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노트7 (문단 편집) == 기타 == *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 이후 단종 처리 하면서 기존의 공개된 TV CF를 포함한 마케팅 영상의 대다수가 유튜브에서 비공개 처리되었다. * [youtube(vLQ_aYCSctA)] 미국 삼성전자 공식 TV CF. - Busy Busy Busy 편[* 2021년 1월 기준, 유일하게 비공개 처리되지 않은 홍보 영상이였다. 다만 2021년 8월 기준 이 홍보 영상도 결국 비공개 처리되었다.] [[크리스토프 발츠]]가 전형적인 콧대 높은 유럽인 스테레오타입으로 출연해 미국인들은 [[워커홀릭]]에 멀티태스킹만 하며 살아간다는 투로 비꼬면서 말한다. 하지만 그래도 미국이 자신들의 손으로 독립해 국가를 세우고 달에 가는 등 잘 한 일도 있다고 하다가 끝내는 미국인이 된다는 코믹한 내용이다. * [[갤럭시 탭프로 S]]의 충전기를 이용하면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6&sn=off&ss=on&sc=off&keyword=25&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32108|고속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해당 충전기는 12V에 2.1A의 출력을 가졌는데 해당 기기가 이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기존 [[스마트폰]]과 동일한 9V에 1.67A의 출력을 가진 충전기를 제공했기 때문에 [[갤럭시 탭프로 S]]의 충전기는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이에 대해 12V에 2.1A의 출력을 가진 충전기를 기본적으로 제공하지 않은 삼성전자를 성토하는 의견도 있으나, [[http://www.samsung.com/sec/consumer/accessories/mobile-accessories/battery/EP-TA300CWEGKR?catnm=%EB%B0%B0%ED%84%B0%EB%A6%AC+%2F+%EC%B6%A9%EC%A0%84%EA%B8%B0&catid=AC0113|충전기 자체가 워낙 무거워서]] 빼버린 것이라는 반론[* 충전기 무게가 무려 145 g이다. 참고로 [[갤럭시 S7]]의 무게가 152 g이다.]도 존재한다. 게다가 실제적인 충전 속도 역시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freeboard&page=1&sn1=&divpage=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32353|별 차이 없다]]는 결과도 나왔다. *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폭발 사고]] 이후, [[삼성전자]]는 대체 물량과 2016년 10월 1일 이후 출시 물량에 소프트웨어 면에서 변화를 주었는데,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이후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배터리 잔량 아이콘이 '''녹색'''으로 바뀌었다. 그 이유는 리콜 전 기기와 구분을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을 망치면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 사업도 부진을 면치 못한다'는 징크스의 3번째 사례다. 참고로 [[삼성 라이온즈]]의 2016년 시즌의 성적은 내우외환이 겹쳐서 '''9위'''를 기록했다. 여담으로, 1번째 사례는 1995년 3월, 품질불량으로 인한 애니콜 화형식[* 당시 [[삼성 라이온즈]]는 1994년 시즌에 556의 시작인 5위에 머무르고 있었다.]이 있었고, 2번째 사례는 2009년 6월, 바로 그 악명 높은 [[옴니아 II]]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등판되었던 시기[* 당시 [[삼성 라이온즈]]는 2009년 시즌에 5위를 기록하는 바람에 12년 만의 포스트 시즌 진출 좌절을 겪은 바 있었다.]가 있다. * 제조사와 소비자들에게도 [[흑역사]]로 남아 있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3년이 지난 2019년까지 [[고동진(기업인)|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을 정도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2016년은 고동진 사장이 모바일 부서 담당이 되고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한 첫 해다. 즉, 갤럭시 노트7은 고동진 사장의 첫 노트였다...] *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 스마트폰의 존재는 한국 IT업계에서 '''터부시되고 있는 상태'''이다. 추억의 IT 관련 제품들을 자주 다루는 한국 IT업계에서 갤럭시 노트7의 얘기가 나오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했다. 사건 자체가 워낙 충격적이며, 상기한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폭발 사고]]로 인한 영향 때문에 언급 자체를 자제하는 것이 이유인 듯 하다. 하지만 근년에 들어, [[삼성 갤럭시 언팩]] 현장에서 매년 이루어지고 있는 신제품 공개 행사를 취재하거나 과거 동시기에 출시했던 '''경쟁사들의 제품들[* [[LG전자]]의 [[LG V20|V20]], [[Apple]]의 [[iPhone 7]] | [[iPhone 7 Plus|7 Plus]], [[화웨이]]의 [[화웨이 Mate 9(제품군)|Mate 9 시리즈]], [[샤오미]]의 [[샤오미 Mi Note 시리즈|Mi Note 2]] 등]'''과 함께 추억을 회상하는 리뷰도 나오는 등 오랜 세월이 지남에 따라 이 스마트폰을 재조명하는 이야기가 유튜브나 블로그, 카페, 온라인 커뮤니티 등 여러 매체에서 보도되거나 해당 제품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 그런데 이런 스마트폰이 '''무려 4년 동안 멀쩡하게 작동해서''' [[갤럭시 S21 Ultra]]로 교환하며 환불받은 사례가 있다. [[https://twitter.com/TEQHNIKACROSS/status/1356171144668176384|#]] * 기본 벨소리로 노트5나 S7에 탑재된 Skyline이 아닌 Grace Note가 탑재되었다. 이는 Grace UX로 출시된 A8 2016, A 2017도 동일하다. * 배터리 발화를 제외하면 기기 자체는 훌륭하다는 평가가 많다. 이는 재출시 모델인 [[갤럭시 노트 FE]]의 평가에서 알 수 있다. 전작인 [[갤럭시 노트5]]의 장점으로 지목되던 뛰어난 성능, 번인 발생률 개선 등을 포함한 디스플레이 품질, 카메라 성능 등을 발전시키거나 유지하면서도 단점으로 지적받던 micro SD 카드 슬롯 미탑재, 노트4보다 줄어든 배터리 용량, 방수 방진 미지원 등을 개선하면서 출시 초기엔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 물리 홈 버튼이 탑재된 마지막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 USB 3.2 Gen 1x1을 지원하는 USB Type-C를 탑재하였지만 갤럭시 S8 공개와 동시에 공개된 [[Samsung DeX]]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는 재출시 모델인 [[갤럭시 노트 FE]]도 마찬가지이다. * 기본 저장 용량이 64 GB인 최초의 삼성전자 소속 스마트폰이다. 이전까지는 [[갤럭시 노트 II]]부터 이어온 32 GB 스토리지가 기본이였으며, 64 GB는 [[갤럭시 노트 II]], [[갤럭시 S4]][*해외판], [[갤럭시 노트3]][*해외판], [[갤럭시 S6]],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7]]의 상위 용량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